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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/셀프 회상미술놀이 치료

2025. 2. 14 (금) [추*라떼 Ⅱ] 잠버릇 - 나의 형제자매들

by 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5. 5. 9.

옛날 한 방에서, 한 이불을 덮고 자던 형제자매들. 더우면 서로 먼저 이불을 차내버리고, 추우면 서로 끄집어당기던 추억들이 왠만한 어르신들에겐 다 있으시리라. 가끔은 그때의 따뜻했던 정들이 그립기도 하지요.
추억 나누기
추억의 물건, '요강'의 색깔이 비슷하니 재미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