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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/병자성사

2024. 6. 23 (일) 엄 안나 어르신 병자성사

by 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4. 7. 2.

근 한 달간 고생하시며 미사참례를 못하신 어르신께서, 병자성사를 청하셨습니다. 마침 주일미사를 봉헌해주시는 현동준 신부님께서 집전해주셨습니다. 신부님, 감사합니다.
고해성사도 보시고 성체도 모시니,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