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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 일상 생활/우린 이렇게 살고 있어요~

2024. 1. 9 (화) 주방 공동일 - 황태채 손질하기

by 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4. 1. 9.

"오늘도 맛있게 많이 먹었다."며 만족하시지만, 이어지는 커피타임을 생략할 순 없으시죠. 취향에 맞게 커피나 차를 드시고 또 맛있게 먹을 황태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합니다. 손으로 잘게 찢어주시는 분도 계시고 급한 성격에 맞게 가위로 쑥닥쑥닥 자르시기도 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