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들 일상 생활/우린 이렇게 살고 있어요~ 2024. 10. 1 (수) 주방 공동일 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4. 11. 5. 15:18 많은 손들이 살짝 데친 나물들을 정리하니, 더 맛있는 반찬들이 나오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