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생활/성탄

2023. 12. 24 (일) 남 데레사 어르신 방문

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3. 12. 28. 16:15

우리 집에서 함께 사시다 요양원으로 가신 남 데레사 어르신께 윤 데레사 시설장 수녀님이 성탄 인사를 다녀오셨습니다.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잘 지내시는 모습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