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그램/미술활동
2023. 5. 19 (금) 미술활동-셀프치유프로그램 14
자애로운 성모의 집
2023. 6. 27. 18:53
신 개념 키 크기 운동 - 벌 서기
등목(등물)의 계절이 다가옵니다.
어릴 적, 우리 아버지도 큰 물통에 물을 담아 씻어주셨죠. 그리운 아버지!
나는 얼굴이 중요해!
가벼운 참새
여름이라 교복색도 가벼워졌어요!
이열치열은 들어봤지만, 한여름에 팽이치기라... 그래도 옷 색깔들은 여름색깔입니다.
팽이치기 2
팽이치기 3
더운 날에 연날리기라...
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, 옛날엔 경찰이 달려왔죠...
장발단속을 했던 옛 시절도 있었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