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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2. 19 (일) 포이동성당 남성 레지오 봉사팀

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3. 4. 17. 19:36

때마침, 현관문까지 고장이 났어요.
죄송하게도 여기 저기 정리할 데가 많네요...
공구함도 정리해주시고
나무며, 종이며, 낙엽이며... 분리해서 묶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.
창고가 너무 깨긋해졌어요, 감사합니다!
구석 구석, 변함없는 관심과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