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 나눔/시설 노력봉사
2025. 5. 24 (토) 포이동성당 자원봉사활동
자애로운 성모의 집
2025. 6. 25. 10:13
유난히 더웠던 날,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.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없을 때도,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새벽미사를 마치며 우리 집으로 달려와 주신 포이동 봉사팀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시는 우리 집 주치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