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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/성탄

2023. 12. 25 (월) 고 마리아 어르신 요양원 방문

by 자애로운 성모의 집 2023. 12. 28.

우리 집에 사시다 다른 요양원에서 생활 중이신 고 마리아 어르신께, 윤 데레사 수녀님과 이 바르바라 수녀님께서 성탄 인사를 다녀오셨습니다. 항상 밝고 기쁘게 생활하셨던 어르신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. 건강하세요!